나는 세상의 빛이다

예배영상 링크입니다.

2부​ https://youtube.com/live/qfltzYpUdT8?feature=share 

예수님의 자기 선언 “나는 세상의 빛이다.” 에고~ 에이미, 두 번째 세상의 빛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두 번째 긴 강화, 가르침은 유대인의 초막절 명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두 번째 예수님의 자기 선언은 초막절 마지막 날에 있었던 가르침입니다.

1)우리 주님은 영혼의 빛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9-20절

,,,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어둠은 빛을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단 하나도 남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8장 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 우리 주님은 삶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빛이 되실 뿐 아니라

우리 삶의 빛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주님은 우리들의 삶의 푯대요, 인도자가 되십니다.

시편 119편 105절의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3) 우리 주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5: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빛은 아무리 작아도 그 빛만큼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어둠이 아무리 짙고 깊어도 어둠이 빛을 이기는 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빛도 그 만큼 어둠을 이기고 자신의 주변을 밝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가 빛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빛이신 주님을 따라가는 빛을 닮아 세상 가운데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와 모든 가정과 삶의 자리자리 위에, 예배를 돕는 모든 봉사자들 위에, 사랑하는 진주대광교회와 이 진주 땅 위에, 건강을 위해서 치료와 회복 중이신 장지현원로목사님과 사모님, 그의 가정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