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명의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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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23 20:46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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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에이미” “나는 ~~~이다”
오늘 첫번 째 주일 나눌 제목은
“나는 생명의 떡이다 - I am the bread of life.”입니다.
오늘 말씀은 사실 22절부터 59절까지의 긴 강화가 계속되는데, 본문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도입 부분입니다.
3가지 차원의 생명
첫째, 육체적인 생명입니다.
둘째, 정신적인 생명입니다.
셋째, 영적인 생명입니다.
육체적인 생명과 정신적인 생명 = 비오스
영적 생명(영생) = 조에
주님은 “조에”의 차원인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표적으로 사용하셔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한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 배고픔의 문제입니다.
디베랴 바다가 한 산에 모인 무리들의 배고픔
정신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또 다른 배고픔
더 깊은 차원의 배고픔, 영적 배고픔을 말씀하고자 했습니다.
두 번째는, 배고픔을 해결할 방법입니다.
주님께서 디베랴 바닷가에 모인 무리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배고픔을 느끼는 근원인 영적인 배고픔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것이 있지않고,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주님이 생명의 양식입니다.
다섯 번이나 “나는 생명의 떡이다” (35, 41, 48, 51, 58)
어떻게 주님의 살과 피가 영생을 주는 생명의 떡이 될 수 있나?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40)
그렇다면 이 생명의 떡은 어떻게 먹습니까?
믿음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생명의 떡이십니다.
우리의 영생의 배고픔을 채워주시는 생명의 떡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이 생명의 떡이 내 안에 들어와 내 생명이 풍성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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