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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일 수요기도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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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사무엘 작성일20-12-02 11:19 조회581회 댓글0건

본문

예배 순서

 

찬 송 가 ---------------- 359--------------------------- 다같이

대 표 기 도 ------------- --------------------------------- 맡은이

성 경 봉 독 ----------- 사도행전 13:4-12 -------------------- 다같이

설 교 ------------ 방해할 수 없는 성령의 역사 ----------------- 인도자

 

본 내용은 대광일용할 양식의 활용을 위해 일용할 양식의 날짜와 요일에 맞게 홈페이지에 가정예배 안으로 동일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대광일용할 양식을 통해 귀한 말씀의 가정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묵상 길잡이 주님의 일을 감당하다 보면 훼방꾼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뒤로 물러서서는 안됩니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심을 믿고 그 일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전하는 자들과 언제나 함께하시며 복음을 듣는 자들에게 역사하시며 믿음을 갖게 하십니다. 동시에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마귀의 도전을 물리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 또한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첫째 보내심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님의 뜻과 보내심에 순종하여 전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가장 먼저 바나바의 고향인 구브로 섬의 동쪽 살라미로 가서 그곳의 여러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성령님은 그들을 구브로의 서쪽 끝 도시인 바보로 향하게 하셨습니다.

 

둘째 만나게 하심 바보에서 바나바와 사울은 총독 서기오 바울과 그의 보좌관인 유대인 거짓 선지자 엘루마를 만났습니다. 서기오 바울은 바나바와 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지만 엘루마가 그 일을 방해했습니다. 성령님은 그런 악행을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셋째 일하심 사울은 성령 충만하여 마귀의 자식인 엘루마의 악함을 꿰뚫어 부고 주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을 그치라고 호통쳤습니다. 이어 성령께서는 엘루마의 눈이 멀게 하셨습니다. 그는 더는 남을 속이며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지 못하고 이제 남에 손에 이끌리어 사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나가며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 성령님은 우리가 무엇을 구하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모를 때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온갖 기도와 간구로 늘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 복음 전하는 일은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또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며,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고 또한 복음 전도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복음전도자가 입을 열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 나와 나의 가정과 그리고 대광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할 기도의 방향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과 함께 한가지 더 성령님의 도우심, 간섭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아니면 사람의 생각으로 치닫는 불순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찬송가 --------------- 502장       ------------------------ 다같이

가족 나눔의 시간 - (가족간 친교와 함께 가정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 다같이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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