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 예배와말씀 > 목회단상
목회단상

이 좋은 가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일 작성일17-08-31 22:27 조회223회 댓글0건

본문

이 좋은 가을에 무엇을 할 것인가?

.

여름의 끝인 8월의데 마지막날 밤이다

무더운 여름, 신나는 여름, 시원한 여름이 끝나고

내일이면 아름다운 가을, 풍성한 가을, 외로운 가을에 들어선다

더위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으로 바뀐지도 며칠된다. 신기하다

.

남들은 올해가 유난히 무더웠다는데,

냉혈동물인 나에게는 올해도 별 더위를 못느겼다

암은 몸이 찬 사람에게 잘 걸린다는데,

난 체질적으로 암에 걸리기 쉬운 것인가?

.

사람를은 그 무서운 암의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유전과 체질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환경과 습관때문이라고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지은 죄가 많아서라고 말한다

.

그 모든 사람들의 말들은 다 일리가 있다

그러나 나는 고백한다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기도를 하되 제대로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기도하면 성령의 불을 받아 뜨거운 사람이 될 것이다

기도하면 하나님과의 교제와 응답의 기쁨으로 감사와 찬송의 삶이 될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면 사죄의 은총아래 해방의 기쁨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

오늘 오전에 부총회장 소견발표회에 노회장과 부노회장을 모시고

부산엘 다녀와서 병원에 입원중인 노회 산하 교회의 어느 장로님 문병을 다녀왔다.

그분 말씀에 자신이 암2기라는 판정을 받고

얼굴빛이 백색이 된 자신을 향해 의사가 왜 그렇게 충격을 받느냐?

.

전립선과 위암과 또 다른 암은 옛날 맹장수술과 같다는 

말을 듣고 살았구나!하고 정신을 차렸다고 한다

암 치료의 의술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난치와 불치의 영역이 암이다

.

개별적인 예방책도 필요하고 유익하다

그러나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예방책은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된 우리 성도들에게 주신

기도의 특권이 아닐까?

.

무더위와 과중한 휴가비용 때문에 하지 못한 일들

서늘하고 풍요로운 이 가을에 할 기회들이 많을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나 꿈꿔왔던 것을 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기도가 아닐까?

.

기도는 이땅에서 그분의 보호와 인도를 받는 승리의 길이며

기도는 이 땅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는 완전한 길이며

기도는 이 땅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며

기도는 저 천국까지 인도하는 생명의 길이기 때문이다

.

가을에 하기 좋은 일 다 하고

가을에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가들에 가고 싶은 곳 다 가면

그것들 다 합친 것보다 훨 좋은 기도는 언제 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남 진주시 대신로 243번길 16 TEL / 교회 : 055)761-6866, FAX : 055)753-8379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2006 - 2018 daekwang.info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