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한 예배당에 적힌 주기도문의 반성적 해석 -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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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12 11:21 조회1,023회 댓글0건본문
'하늘에 계신'이라고 하지 말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말라
너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말라
그 아버지의 아들,딸로
살지도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하지 말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만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지 말라
물질만능의 나라만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하지 말라
자기 뜻대로 되기만
기도하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하지 말라
죄 지을 기회만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말라
너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말라
그 아버지의 아들,딸로
살지도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하지 말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만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지 말라
물질만능의 나라만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하지 말라
자기 뜻대로 되기만
기도하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하지 말라
죄 지을 기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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