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찬양대(8.7 : 오직 한 분, 8,14: 주는 나의 빛)

청년부 단기선교로 인해 8.7일 찬양과 8.14일 찬양 두 곡다 올려드립니다

8.7 찬양  : 오직 한 분

우릴 위하여  골고다의 언덕
십자가에 달리신 오직 한 분 예수님

환란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말씀으로 우리를 늘 인도하시는
살아계신 주 하나님을 나 찬양하네

(다만 이 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 이제는 그로 말미암아
화목된 자 되었네 사랑해요 예수님
우리 이제는 그로 말미암아
화목된 자 되었네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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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찬양  : 주는 나의 빛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강한 요새 나는 두렴없네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강한 요새 나는 두렴없네
주께서 언제든 나와 함께해 주 나를 인도해 주 사랑으로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강한 요새 나는 두렴없네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강한 요새 나는 두렴없네 나는 두렴없네

어둠이 내게 몰려 올 때에 원수가 다가올 때도
주의 지팡이가 날 항상 인도하리라 주께서 인도해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강한 요새 나는 두렴없네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강한 요새 나는 두렴없네
주께서 언제든 나와 함께해 주 나를 인도해 주 사랑으로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강한 요새 나는 두렴없네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강한 요새 나는 두렴없네 나는 두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