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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도착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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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4-05 15:41 조회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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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귀석  | 2011·07·07 15:57 | HIT : 149 | VOTE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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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보고픈 고등부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 박목사님!
잘 지내시죠? 여름 수련회 준비로 여러모로 바쁘시겠죠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지난 7/4(월)에 미쿡 LA에  무사히 도착하여
3일째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낯설고 정이 가지 않지만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4년간 살아야 할 집을 구하고 아이들이 다닐 학교도 발로 뛰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기회가 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수련회 기도로 잘 준비하시고 은혜로운 고등부 개개인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LA에서 사랑에 빚진자 권귀석 드림
2009년 09월 12일 22시 56분에 가입
샬롬! 고등부와 호산나찬양대를 섬기다가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 풀러턴에서 사랑스런
아내 이혜선집사와 예쁜 두딸 은빈 & 예은과 함께 살고 있어요.

 

박명규
햐! 미쿡 가신거 맞으시죠.. 근데 아직 실감이 안나서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글을 보고나니까 오후에 만나자라고 말해도 될 것같습니다.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늘 기도와 연락가운데 주안에서의 지속적인 교제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바쁘고 지칠 수록 잘쉬고 잘먹어야 한답니다. 언제나 힘!^^ 평화

11·07·12 11:51

권귀석
목사님의 글에 새로운 힘을 얻게 되네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힘!

11·07·12 15:40

전휘
크어.ㅠㅠ

11·07·21 01:16

이진숙
집사님 지금은 혼자계셔서 외롭겠지만 조금있으면 사랑스런 가족이 가게 되니 힘내세요. 저희 고등부는 수련회로 많이 분주하지만 수련회를 톻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기대해봅니다. 집사님의 빈자리가 아쉽지만 강집사님이 여려모로 애쓰고 계십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화이팅하세요.

11·07·22 07:53

오진홍
안녕하세요 집사님.
잘지내시는지요
혹시 아직 한국에 계신것아닌가요? 진짜 아직 우리 옆에 계신것 같네요. 실감이 아직
우리는 지금글을쓰고 있는동안 에도 우리 연합 찬양 팀은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정말 항상 우리를 사랑으로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하시던 그모습 이제 기억속으로 만 볼수가있네요
기도 좀해주세요 우리 이번수련회 특별히 성령님의 은혜와 은사와 성령님의 임재가 더욱더 넘처 날수있도록 기도좀해주세요.
우리도 항상 부장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항상 우리 고등부 마음에 있는 부장선생님 보고싶오요ㅠㅠ

11·07·24 20:46

하재원
집시님~~
저희는 수련회 너무너무 잘갔다왔어요~ 예은이랑도 이제 막 친해졌는데...
저도 권기석집사님, 이혜선집사님, 은빈이 ,예은이 모두에게 기도하며 응원할께요

11·07·3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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