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 형제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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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rt 작성일23-10-14 23:43 조회34회 댓글0건본문
박목사님의 자녀인 건우형제가 부모님을 따라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게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였고, 이제 적응하여 1학년이 많지 않은데 옮기게 되어 너무 아쉽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가시는 길은 우리들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녀가 우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다소 짧은 시간만 가지고 떠나 보내기가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 사역하시는 그곳에서 잘 적응하여 새로운 학창시절과 교회부흥에 큰 역할해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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