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중등부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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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rt 작성일23-03-25 23:09 조회49회 댓글0건본문
갈수록 학령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많이 줄긴했어도 다행히
우리 교회는 학생들이 숫자는 적어도 그래도 신입생이 있습니다.
교회성도님들이 젊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거죠~
귀한 우리 중등부 신입생들이 다참석하지는 못해도 새해 첫주에 반갑게
인사를 하는 친구들입니다... 주일학교보다는 조금은 딱딱해 보이는 분위기는 있지만
곧 적응할 것으로 믿고, 중학생이 되면 좀더 깊은 만남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의 성숙을 가져 올 것으로 믿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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