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리에게 온 새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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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4-06 05:46 조회75회 댓글0건본문
이가영 | | 2013·11·20 21:54 | HIT : 31 |
정말 오랜만에 온 새 친구입니다. 8월 이후 처음인 거 같애요..
참 반가운 친구입니다. 신아영 자매이구요 .. 개양중3. 정희경 집사님이 함께 가르친
친구랍니다... 3학년으로 2013년 얼마 남지않은 기간동안 충분히 우리와 함께하여
잘 적응하는데 많이 기도하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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