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봉사(?)를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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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4-06 05:19 조회48회 댓글0건본문
이가영 | | 2013·07·02 22:46 | HIT : 33 |
쉬지않고 맡은바 충실하게 봉사해 온 우리 친구 박세미 자매가 그동안 예배반주를
쉼없이 해오다 이제 후배에게 물려주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함께 드립니다...
7월부터 윤다정 자매가 이어서 예배반주를 하게됩니다...
다정 자매도 예배의 거룩함을 위해 우리 모두 예배를 위한 봉사를 해줄겁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상급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세미 자매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조금 수월지겠지만 그래도 신앙생활은 계속 가는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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