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째주 새친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쁨 작성일15-04-06 04:02 조회53회 댓글0건본문
이가영 | | 2012·08·22 00:49 | HIT : 26 |
이제 올해 들어 새로이 인사드리는 새친구가 50여명이 다되어 갑니다.
귀한 신앙생활 축복의 길에 들어서는 은혜로운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등록하는 친구들 어디 있던지 하나님께서 살피시리라 믿고, 왔다가
보이지 않는 그 친구들 다시 한번 예수님을 만나러 이번주에도 주님께서
문밖에서 기다리시니 꼭 오세요~~ ♥
이번주에도 새친구가 왔습니다.
박시온자매가 인도한 장현준형제(중앙중 2)이구요,
고은비자매가 인도한 정다영자매(삼현여중1) 입니다.
든든과 단아한 친구들 등장이오니 가까이 가서 인사하고, 계속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도로 도우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