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친구로와서 등반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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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4-06 01:51 조회39회 댓글0건본문
이가영 | | 2012·06·18 22:19 | HIT : 57 |
친구의 권유로 오긴했지만 이제는 확실한 스스로의 믿음과 신앙을
다져 나가야 할 친구입니다.
당당히 등반하여 주님곁에 더욱 가까이 가게 되었네요...
먼저 믿고 나아온 우리 모두 강두형제가 더욱 믿음생활 잘해가도록
기도로 많이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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