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탐방보고

3학년 이은서자매의 지난 여름방학동안 다녀온 터키
선교탐방여행보고가 있었습니다.
우리와 생활풍습, 환경,종교도, 말도 모두 다른 이국에서 하나님을 전하기엔
쉬운일이 아니죠. 그렇지만 행동과 모습으로 저들의 눈이 얘기하는 것을
보고 느꼈다는 친구.....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고 계신다는 거, 주님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는 친구,
예수님께서도 어렵게 말씀 전하신 것처럼 복음 전하는게 그리 쉬운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배우게 한 일정이였다고 말하는 친구..
귀한 여정을 보내고 온 친구, 그 또래의 눈에서 바라본 선교탐방기가
자신도, 우리도 함께 느끼며 은혜받게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8월 마지막 주 새로운 친구입니다.
조아진자매가 인도한 강소혜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