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귀한 우리자매 큰 꿈을 안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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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4-06 00:57 조회59회 댓글0건본문
이가영 | | 2011·08·09 19:42 | HIT : 95 |
좋은 기회로 미국으로 유학길 오르는 우리 찬희자매(언니 찬미와 같이)가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지난번 예은자매에 이어 또다시 우리 친구들이 먼길, 그것도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으로
떠나게 되는 친구들입니다.
무조건 잘되어 ....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기를 우리 기도하도록 해요.
세월이 흐르고 나면 우리모두는 더 성장해 있겠죠 아마..
꿋꿋하게 인사를 하면서 정답게 가게 될 줄 알았지만 그간의 많은 정들로
결국엔 눈물을 흘리고 가는 찬희모습을 볼 때, 보내는 마음 아쉽고 서운하지만
더욱 멋진 모습되어 올꺼라는 믿음 가지고 함께 기쁨의 눈물흘립니다...
멋진 숙녀가 되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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