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시상을 하면서 - 부장샘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이야기를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일년에 두번의 평가를 받습니다 - 상반기(6월 마지막날), 하반기에(12월 마자믹 날) 한하여
그렇게 평가를 받기 위하여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 계획들을 본인 스스로 수립 합니다
물론, 목표는 도전적이고 최상의 목표를 정합니다
때로는 더 높은 수준의 목표 수립과 달성을 요구하여 엉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평가자와 마찰과
다툼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평가 시간이 되면 평가자와 피 평가자는 모두 힘들고 실망과 아쉬움을 느낌니다
특히, 피평가자는 왜 나에게 좋은 점수를 주지 않을까 아쉬워 합니다
내가 아무리 잘했다고 스스로 평가해도 평가자의 평가는 나의 관심과 일치되지 않습니다

오늘(7/04)은 울 중둥부가 상반기 시상을 합니다
출석상, 주보 모음상, 인도상, 전도상 입니다
올 해 상반가의 두드려진 특성은 인도상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친구들을 인도해서 상을 받습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입니다 -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울 중등부 상반기의 평가표의 결과는 어떨까요 - 평가자인 하나님 앞에서...........
정말로 열심히 울 샘들과 전도사님, 학생들이 달려 왔습니다
그러나 좋은 평가와 상을 받는 자는 작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오직 전도상은 1명만이 받습니다
또한 상을 하나도 못받는 친구들고 있습니다

울 중등부 여러분
하반기를 준비하고 하나님 앞에 목표를 수립 합시다 !!!!!!!
좋은 상을 받기 위하여
하나남의 영광과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섬김과 감사의 상을 위하여
열심과 열정을 하나님과 쏟아 놓기 소망 합니다

울 중등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