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부터 5시까지 가람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중등부 전체 야외 예배와 체육대회를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샘들이 하나되어 조별간의 대항을 실시 되었는 데 재미있었고 과식을 함께 나누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임원들이 모든 계획, 준비 및 진행까지 하여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 시간마다 알찬 프로그램은 자치 지루하고 무질서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적절히 통합하고 분배하여 진행되었다고 느껴집니다
학생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고, 또한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만 하면 얼마나 답답하고 무엇 재미가 있을 까 생각할 때는 늘 학생들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여건과 기회를 주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 데, 다행히 이번 야외에서 울 학생들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기회가 되었다면 보람 있는 행사라고 스스로 자축 합니다
이제 우리는 10월 말 "사랑하는 친구에게 편지쓰기"와 내년 중등부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할 "임원들"을 선출해야 합니다 이 두가지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도사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친구들에 전할 수 있는 편지의 내용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것 처럼 우리가 정말 영혼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면 합니다.
진주 대광교회 중등부 여러분 !!!!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듯이 올 한해 중등부 임원들께서는 많은 기도와 헌신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내년에도 우리는 이런 일꾼들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기도가 더욱 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기도로써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할 선한 청지기를 뽑지 않으시겠습니까? 서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면서 울 중등부 친구들 모두가 꿈을 꾸는 중등부가 되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