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찬양예배로 다시 전환하면서
점심을 컵라면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합니다.
그러나 찬양이 넘치는 대광교회의 찬양예배를 위해
함께 동참해주신다면, 수일 안에
젊은 부모세대의 찬양과 자녀세대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컵라면에 각각 알아서 김밥에.. 도시락에..
준비들 해오셔서 삼삼 오오 모여 드시는 모습이
코로나 이전의 식탁교제보다도 더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식단보다도 더 귀한 주님과 함께 하는 만찬입니다.
할렐루야 ~ !! 대광교회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