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아내의 기분(2)

하나님 아버지!

아내가 항상 쾌적한 몸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감정에 심한 기복이 없게 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다스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자신이 가진 모든 좋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두려움이나 의심으로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해 주시고, 더 큰 소망을 갖게 하시며, 가치 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 26장3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면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사 66장12절)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편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