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남편의 태도(1)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남편을 채워 주소서.
남편의 삶이 육신의 지배를 받기보다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음으로 그 속에 평온과 만족이 자리 잡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집안에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성령의 빛을 비추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편을 채워 주옵소서.
남편이 자애롭고 인내하며, 이기적이거나 쉽게 화를 내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분노, 불안, 근심, 염려, 소란, 다툼, 압박감으로부터 남편을 해방시켜 주옵소서.
남편이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또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릿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장6-7절)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시 101편 2절)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전 7장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