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찬양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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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찬양대 8월 찬양곡 ---> 지휘 : 강민희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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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lmazi 작성일15-06-18 15:31 조회5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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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8/16(일)완료(293P)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주를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어주시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발 앞에  엎드려 구하오니

나의 깊은 마음 살펴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께 내귀한 것과 내맘과 내생각도 주위해 온몸을 바쳐 힘다해 섬기면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로 갚아주리 그대의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여나를 쓰옵소서 

 

   

 

주 너를 지키시고 복주시리 ----- 8/9 완료(229 P)

 

주 너를 지키시고 복내려 주시리 그의 빛난얼굴 네게 비추시리

주너를 지키시고 축보해주시리 빛난 얼굴 네게 비춰 은혜를 주시리

은헤 주시리 주 너를 지키시고 축복하시리

 

빛나는 그의 얼굴 네게 비추리그의 빛난얼굴 네게 비추리 은혜주시리

주시리 네게 비추리 그의 빛난얼굴 네게 비추리 주 너를 지키시고 복내려 주시리

빛난얼굴 네게 비춰 은헤를주시리 은혜주시리 주 너를 지키시고 축복하시리

 

빛나는  그의 얼굴 네게 비추리 그의 빛난얼굴 네게 비추리 은혜주시리

은헤주시리 주시리 네게 비추리 그의 빛난얼굴 네게 비추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8/2(일)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 완료(223 P)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 하시오니 하늘향해 일어나 감격하여 노래합니다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 하시오니 부족한 소리로 드리는 찬양을 기뻐하시네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 하시오니 하늘향해 일어나 감격하여 노래합니다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 하시오니 부족한 소리로 드리는 찬양을 기뻐하시네

 

하니님의 충만한 것으로 우리맘을 채우니 내 심령 천국되어 기쁨의 찬송부르네

주님을 찬양 할때 내가 기쁘고 주말씀 선포할때 내가 감동해 감동해 주의말씀과

사랑 전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를 찬양하리

 

하나님의 충만한 것으로 우리맘을 채우니 내 심령 천국되어 기쁨의 찬송부르네

주님을 찬양 할때 내가 기쁘고 주말씀 선포할때 내가 감동해 감동해 주의말씀과

사랑 전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를 찬양하리 주를 찬양하리

내 맘속에 있는 참된 이평화는    ->  7/28(일) 완료 (285P)

 

내 맘속에 있는 참된 이평화는 아무도 앗아 갈수 없네

주님은 내맘속에 친구 시었네 오 주없이 살수없네

내맘속에 있는 참된 이평화는 아무도 앗아 갈수없네

주님은 내맘에 친구 되시었네 오 주없이 살수없네

 

내맘속에 있는 참된 이평화는 아무도 앗아 갈수없네

주님은 내맘에 친구되에 오 주없이 살수없네

내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우리 모두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 누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평화 누리네

평화 평화 누리네 아메 아멘 

 

 

7/19(일) 십자가        ---- 완료    : @@솔로 및 첼로 반주자 마이크 설치헤주세요@@

 


십자가의 길 내 주님이 가신길 아무도 원치 않는 길을 내 주님이 걸으셨네  <--- 솔로(이성순집사)

 

고통의 십자가를 조용히 지고 가신 주님은 순종하셨네 그의 몸을 버리셨네

 

걸음 걸음마다 흘리신 사랑은 우리를 구원하시려 감당한 고통이라
주님 내주님 갈보리 그고난을 홀로지고 걸어가셨네 주님 내주님 걸어가신 그길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 사랑 그 흘리신 보혈 여원히 사랑하리

 

     첼로 반주 <--- 이수경성도

 

주님 내주님 갈보리 그 고난을 홀로 지고 걸어 가셨네 주님 내주님 십자가 지시고

그 고통을 당하셨네 십자가 십자가 무한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후 무한 영광일세

십자가

 

 

6월21(일)  깨뜨린 옥합----------------- 완료


1.내가 주님 앞에 무엇입니까 마른 막대기가 아닙니까
내가 주님 앞에 쓸모없었던 타다 남은 재가 아닙니까

나를 도우소서 일으키소서 나와 동행하사 힘 주시고,
내 영혼 기쁨을 얻게 하시어 내 영혼 만족케 하옵소서


2.내가 주님앞에 무엇입니까 주님의 어린종 아닙니까
내가 주님 앞에 길헤메이던 미련한 어린양 아닙니까

나를 도우소서 일으키소서 나와 동행하사 힘 주시고,
내 영혼 기쁨을 얻게 하시어 내 영혼 만족케 하옵소서

십자가의 보혈 내 모든 죄 씻으셨네 눈물로 주 앞에 나가 
옥합을 깨뜨려 드린 사랑 주님의 사랑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

나를 도우소서 일으키소서 나와 동행하사 힘 주시고,
내 영혼 기쁨을 얻게 하시어 내 영혼 만족케 하옵소서 

아멘 아~멘 

 

 

6/28(일) 목마른 사슴 --> 완료

 

주님만이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바쳐서 주를 경배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 주를 갈급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영혼 주를 찾기 갈급합니다

 

사람들이 네게 하는말 네 하나님이 이디있느뇨 네하나님이 어디있느뇨

내눈물이 밤과 낮으로 내음식이 되었도다 내음식이 되었도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영혼 주를 찾기 갈급합니다

 

사람들이 내게 하는말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내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내눈물이 밤과 낮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음식이 되었도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하나님이여 

 

 

7/5(일) 시편 8편 --> 완료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네 주의 손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푸신 달과 별들울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우셨네

주의 손으로 만드신 만물들 모두 다스리게 하사 그 발아래 두셨네

 

사람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 온땅위에 주이름이 아름답도다 

 

 

 

 정결하게 하는 샘이        --> 예정( 279 P)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 하시네

내가 가는길 비록 좁고 내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버리고 주만 따라가겠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죄 씨어주셨네

나의 마음 제단위에 불길같이 타도다 영원토록 찬양하며 주께 영광돌리리

 

감사하신 주의 은혜 나를 영접하셨네 내가지은 모든죄와 허물 용서하셨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죄 씻어 주셨네

 

성부 하나님께 영광 성자 주님께 영광 성령님께 크신영광 돌려 보낼찌어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죄 씻어 주셨네

우리죄 씻어 주셨네 죄 씻어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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