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찬양대 주일찬양곡(4월19일 찬양곡)

04/12(일) 주님이 날 기르시네                            --> 완료

04/19(일)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완료

04/26(일) 오 사랑의 예수                                  --> 예정

05/03(일) 다 찬양하여라                                   --> 예정​   

05/10(일) 내안에 주가있어                                -->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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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4/19 완료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워토록 내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흘러나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맘속에 솟아난 이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에 험한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안을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소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을 덮으소서 덮으소서

■ 내 안에 주가 있어 --> 5/10 예정

기도하오니 축복 내려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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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테오돌프의 찬송 -->  예정

구주께서 살으셨네 죽음에서 구주가 
구주께서 살으셨네(세상 살으셨네)

왕 되신 우리 주께 다 영광 돌릴세 
옛날의 많은 아이 호산나를 불렀네

주 앞에 모두 나와 다 찬송 부르라
그 높은 이름 찬송 다 부를지어다

구주께서 살으셨네 구주다시 사셨네

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 알렐루야 알렐루야 

왕 되신 우리 주께  다 영광 돌리세
옛날의 많은 아이 호산나를 불렀네

주 다윗 왕자 되어 이 세상 왔으니
왕 위를 받은 주께 복 있을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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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날 기르시네  ==> 완료

주 목자 되사 어린양때를 먹여주시고 주의 두팔로 잡으사

안아주시네 주님의 넓은품에 품어주시네

주님의 넓은품에 안아주시네 허나 우리는 양같아

제갈릴로 모두다 제갈릴 떠났다지만

우리모든 죄악을 담당하셨네 그의 어린양떼늘 먹여주시고

두팔로 잡으사 사랑의 팔 주의 두팔로 잡아주시고

주님의 넓은 품에 안아주시네 주님의 넓은 품에 안아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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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부활 칸타타 --> 4/12​ 오후찬양예배 특송  --> 완료
  1) 참 아름다워라
  2) 오! 할렐루야
  3) 유혹                   <-------------  솔로 : 박길주집사/조용훈집사
  4) 후회... 그래도      <-------------  솔로 : 박길주집사/양태성집사
  5) 겟세마네의 주님​   <-------솔로 : 강덕순집사/양태성집사/조용훈집사
  6) 엠마오에서 만난 부활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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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아름다워라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 수면 위에 운행 하시니라 찬양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다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만유의 주 앞에 감사를 드리고 다 경배하면서 
찬송을 부르세 내 맘 열어 한 소리로 기뻐 주를 찬양하라 
찬양하라 창조의 주 소리 높여 주를 찬양해


2) 오! 할렐루야

나는 주를 노래하리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을
나는 주를 노래하리 세상을 창조하신 주를

높은 산과 넓은 바다 싱그런 햇살 
만드신 주님이 세상 모든 것을 날 위해 주신 
하나님을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Rejoice Rejoice 함께 기뻐해 우리 주 하나님 
Rejoice Rejoice 함께 노래해 주 하나님을 

Rejoice Rejoice 함께 기뻐해 우리 주 하나님
Rejoice Rejoice 함께 기뻐해 우리 주 하나님을

오 할렐루야 오 할레루야 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모든 
만물아 주를 찬양해 할레루야


3) 유혹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말을 순종하라         <----  솔로 : 박길주집사

그 말씀 내 맘에 새기고 그 말씀 내 맘에 새기고

그 말씀 그대로 순종하자 그 말씀 그대로 순종하자

그 누구도 보지 않아 하나님 명령에 순종을 하자   <--- 솔로 : 조용훈집사

하나님 명령에 순종을 하자 이것은 안 돼 저것도 안 돼 
그것도 안 돼 이것도 안되지 안되는 것뿐

한번만 해볼까 한번만 하자 한번만 해볼까 한번만 하자
한번만 해볼까 한번만 하자 한번만 해볼까 한번만 해야지

한- 번- 해- 봐- 별- 것- 아- 냐-    <-- 솔로 : 조용훈집사

아무 일 일어나지도 않네 아무 일 일어나지도 않네 

아무 일 일어나지도 않네 아무 일 일어나지도 않네

아- 무- 변- 화- 내-게- 없- 어-  <--- 솔로 : 조용훈집사

한 번 더 해보자 괜찮은 거 잖아  

한 번 더 해보자 괜찮은 거 잖아

나에게 아무런 변화없네 나에게 아무런 변화없네
나에게 아무런 변화없네 나에게 아무런 변화없네


4) 후회... 그래도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니  <-- 솔로 : 박길주집사 start
그것은 사람들이 나를 떠남이라 날 떠남이라
사람들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 가득함이라 
세상 가득함이라 그 마음과 생각하는 모든계획
악할 뿐이라                                               <-- 솔로 : 박길주집사 end​

내가 너를 만듦을 후회하니                <--- 솔로 : 박길주집사(테너), 양태성집사(베이스) start
나의 마음이 근심으로 가득하고 내가 지은 
모든것 보며 마음 아프고 후회하노라   <--- 솔로 : 박길주집사(테너), 양태성집사(베이스) end

너를 만든 선택이 마음 아프지만 내가 너희를            <-- 솔로 : 박길주집사
그래도 사랑함이라 다시 내게 돌아오라

내가 너를 만듦이 후회되고 마음이 아프지만             <-- 나레이션 : 박길주집사

그래도 내가 너희를 사랑함이라



5) 겟세마네의 주님

황금숲을 바라보는 작은 언덕 올리브 기름 짜는 틀     <-- 솔로 : 강덕순집사 start
감람나무 숲에서 베드로 야고보와 요한에게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신 주님 자기의 때가 이른 줄 아시고 
바위 앞에 엎드려 기도하신다 
열두지파 기리는 지붕에 가지런이 꿈을 담아 
만국 교회 이름하여 열두 보좌 주 백성 한마음 되어  
주님께 기도 드린다                                                 <-- 솔로 : 강덕순집사 end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물리쳐 주소서 <-- 솔로 : 양태성집사t​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물리쳐 주소서 <-- 나레이션 : 양태성집사 start​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십자가의 길 순종하시어 털 깎는 자 앞에서
 

우 잔잔한 어린양처럼                                             <-- 솔로 : 조용훈집사 start

황금문을 바라보는 작은 언덕 올리브 기름 짜는 틀
감람나무 숲에서 베드로 야고보와 요한에게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신 주님                                           <-- 솔로 : 조용훈집사 end​

주님께서 가신 고난의길                                            <-- 솔로 : 조용훈집사/강덕순집사 start
묵묵히 지킨 감람나무 고목 갈라진 밑둥에 새 생명이  
움튼다 갈라진 밑둥에 새 생명이 움튼다                        <-- 솔로 : 조용훈집사/강덕순집사 end​

6) 엠마오에서 만난 부활의 주님

어둠에서 빛으로 오신 부활의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    <-- 나레이션 : 왕화정집사

어둠은 빛으로 시온 가득한 영광 부활과 생명 
여기 사망 음침한 곳에 충만하여라 

예루살렘 이십오리 떨어진 쉐펠라 구릉지대 
슬픔에 잠긴 두 제자 슬픔과 절망으로 서둘러 간 길 

시온산 다윗성 영원한 언약 고향에서 
대를 이어 살았는데 이젠 영 싫어 떠나간다 

정든 곳을 잊으려니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마음의 고통 격량의 세월과 같이 
내겐 너무나 크다 마음의 근심 크고 
몸 마저 병들어 힘드니 흙먼지 날리는 거리 

발에 치인 돌걸음 무겁다 산모퉁이 내리막길 
동행한 길손 지난 일 물어보며 성경말씀 펼쳐보일 때 
흐르는 눈물 주체할수 없다 이런 슬픔은 처음이다 
고통의 끝 바람에 흩날리는 긴 한숨

세찬 바람에 한줄기 바람 되어 끝까지 
깊은 탄식 숨과 슬픔 빠져있는 두 제자에게 오셔 
떡을 떼어 나눠 주신다 슬픔은 여기까지 

즉시 눈 밝어져 주님 알아보고 가까이 하는 순간 
주님 보이지 않네 한 순간의 체험에 마음 뜨거워 
발길 돌이켜 절망을 넘어 희망 속에 예루살렘으로 
다시 향하여 간다 성경을 펼쳐 감격의 희망

돛대 달고 산 향해 험했던 길 날개 달은 엔게디 사슴 
숨겨둔 꿈 살려 이제 새로운 길 부활의 새 아침 
태양이 골고다 비춘다 어둠은 빛으로 시온 가득한 

영광 부활과 생명 여기 사망 음침한 곳에 충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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