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일) 찬양곡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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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갱쓰 작성일19-06-17 13:07 조회176회 댓글0건본문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오 나의 주여 나를 받으사 오 주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오 나의 주여 나를 받으사 오 주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주여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오 나의 주 오 나의 주여 나를 받으사 오 주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주여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오 나의 주 오 나의 주여
나를 받으사 오 주여 맞아주소서
주여 나를 맞아 주여 나를 맞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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