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주일) 찬양곡 : 아버지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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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갱쓰 작성일18-07-21 23:05 조회159회 댓글0건본문
아버지 품으로
어제는 내상한 발에 가죽신을 신기셨고
오늘은 내 지친 몸을 친히 등에 업으시네
어제는 내 상한 맘을 허리 굽혀 들으셨고
오늘은 내 찢긴 살에 당신 눈물 바르시네
내 어버지 그넓은 품에 나 이제 안기어
어제의 가죽신 그 발앞에 내려 놓고
이제는 아버지와 가죽신을 지으리
상한 발로 아파하는 친구들을 위해
내 어버지 그넓은 품에 나 이제 안기어
어제의 가죽신 그 발앞에 내려 놓고
이제는 아버지와 가죽신을 지으리
상한 발로 아파하는 친구들을 위해
상한발로 아파하느 친구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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