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고운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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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권사 작성일15-08-14 22:36 조회484회 댓글1건본문
늘 교회를 꾸미고 가꾸시는 최용순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추운겨울에는 손을 입에 호호 불어가며 꽃장식으로 아름답게 꾸미시고
여름날 삼복더위에도 시장을 오가며 늘 웃으시는 모습으로 꽃으로 아름다움을 표출하시는
권사님의 솜씨에 늘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추운겨울에는 손을 입에 호호 불어가며 꽃장식으로 아름답게 꾸미시고
여름날 삼복더위에도 시장을 오가며 늘 웃으시는 모습으로 꽃으로 아름다움을 표출하시는
권사님의 솜씨에 늘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남목사님의 댓글
남목사 작성일그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성전을 가득채우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권사님 그리고 그 귀한 섬김을 알게 해 주신 나권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