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불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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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어요 작성일22-04-23 11:19 조회220회 댓글0건본문
2022년 부활을 향한 고난 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새벽제단이 점점 부흥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도하고 모이는 자들의 모임이기에
숫자를 통한 객관적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새기간 내내 평균 100명의 분들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특새가 끝이 나고, 다시 1층 글로리아 홀에서의 새벽제단 또한..
30명의 전후로 매일 모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불이 ,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이 되어
대광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시발점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래서, 대광교회의 기도의 소리가 멈추지 않게 하시는 모든
대광의 기도자 분들을 친창합니다.
할렐루야 ~ ! 응답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는 대광교회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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