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고등부 수련회 준비하고 계획세우고 답사까지 힘든 과정이었지만, 모두가 함께 하였기에 가능하였다. 여름 수련회를 진행함에 있어 자칫 짜증 날 수있는데, 기도로 준비된 여러 선생님들의 재치로 프로그램은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특히 둘째날 임지원 청년이 준비한 특강은 전문강사를 능가하는 휼륭한 시간이였다. 짧은 영화 한편으로 참석한 모두를 감동시켜고, 하나님사랑을 느끼게하는데 충분한 메세지지와,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있어 좋았다. 조별모임을 통해 수련회에 처음 참석한 친구들과 가까와 질 수있었고, 기존의 선후베 관계가 돈독하면서, 믿음의 공동체를 형성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음식준비에 수고하신 조봉순 샘과 주빙에서 땀흘리며 수고하신 이기쁨, 권은주 권사님, 힘께하신 여러 선생님들의 수고로 수련회가 은혜중에 잘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로 협력하신 대광교회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