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를 아름답게 섬겨주신 유년부 소년부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준비 단계부터 실행하기까지 6주 동안 성실하게 섬겨주신 유년부 소년부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준비하는 과정가운데 한 번도 닦달하거나, 재촉하거나, 염려하지 않도록 맡은 일을 자주적이고, 창의적으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헵시바 합창단이다 삼계탕 바자회에다 유난히 바쁜 일들이 많았으나 준비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시고, 의견내주시고, 섬겨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유년부, 소년부 편 가르지 않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기쁨으로 어려운 역할들을 감당해주시고 기꺼이 망가짐을 감수하면서 ‘스킷드라마’다,
‘깃발춤’이다 핑계대지 않고 열심히 해주신 모습이 좋았습니다.
율동준비와 공과 진행 준비로 밤낮 준비하셔서 아름답게 감당해주시는 모습이 헌신된 주의 군사다웠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어떻게 전할까 애태우시면서 특강 준비해주신 권사님, 방방 뛰면서 찬양집회 인도해주신  전도사님, 주방에서 계속 헌신해주신 전도사님 사모님 과 최명숙 권사님, 간식준비로 동분 서주하신 임연옥 권사님, 특별 캐스팅된 김희애 자매, 군 휴가중 함께해준 청년도 칭찬합니다.
여러 가지 소품과 준비물 복사와 코팅, 자르고 오리고 만들면서 땀 흘리시는 모습이 주님께서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뛰면서 땀 흘리시고, 가르치면서 같이 호흡해주신 조 담당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칭찬합니다.
하늘에서의 상급이 클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