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교사로 봉사하는 정수영 • 송진의 부부를 칭찬합니다. 두분 모두 초등학교 교사로 청년부를 섬기는 가운데 중등부 교사로서 헌신하고 있는 타의 본이 되는 부부입니다. 언제나 맡겨진 중등부 학생들을 친근히 대하고 사랑하며 아껴주는 모습이 본이 되며, 중등부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헌신하며, 중등부의 부흥에 힘쓰는 열정이 닮고 싶은 부부 교사 입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대광교회에서 오래도록 함께 신앙생활하며 중등부를 섬기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