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반이 훌쩍 넘었네요. 저희 구역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최보경 집사님. 감사합니다. 특히 섬기기를 즐겨하시는 집사님, 뚝딱 뚝딱 만들어 주시는 집사님의 요리솜씨는 교회에서도 소문이 자자합니다. 집사님의 요리를 먹고 더 건강해진것 같네요.그래서 요즘은 저도 다이어트에 도전해봅니다.4년여동안 단짝으로 지내며 서로 하나님의 자녀로 지내오며 많은걸 배웠답니다.4여전도회 회장으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집사님.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