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멋진 권집사님

두분의 멋진 권집사님

우리 교회 두분의 멋진 권집사님을 칭찬합니다.
권동춘 집사님과 권귀석 집사님 두 분의 권집사님은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분들입니다.


권동춘 집사님은 함께 1남선교회회원으로서 옆에서 지켜볼 때 매사에 적극적이고 유모가 가득하시고, 항상 자녀들을 잘 챙기는 자상한 아빠요 아내인 문숙희 집사님을 너무나 사랑해서 공개편지를 쓰는 멋진 사나이이며, 바쁜 환경속에서도 구역장으로, 중창단원으로 성가대원으로 봉사하시고, 주변에서 교우들이 어려운 문제로 상담하면 언제나 자기일처럼 걱정해주고 해결해 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으로 본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행복하며 기쁨이 가득한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권귀석 집사님은 고등부 부장집사님으로 수고 하고 계시고 성가대원으로 봉사하시며, 제2남선교회원으로 열심히 교회 봉사하시며,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있는 모습이 닮고 싶습니다. 오늘 목사님 광고시간에도 말씀하셨듯이 회사일로 인해 4년간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지내시기 위해서 7월초에 출국하셔야 된다 하시는데 많이 아쉽고 집사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주님의 보살피심과 인도하심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도 잘 되시기 바라며 미국에서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기쁨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늘 집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