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우리 유년부는 아이들의 기쁨이자 축제인 달란트 잔치가 있었습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우리 임집사님의 큰(?)손은 아무도 따라갈자가 없다니까요 ^^ 넉넉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먹거리를 너무나 맛있게 준비하신 집사님 ...대~~~단하십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크셔서 적당히는 없어요.늘 차고 넘치게... 덕분에 여러선생님과 아이들이 정말 큰잔치에 초대받은자 되어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본인의 수고로 다른사람을 기쁘게 할때 자신은 더 기쁘다고 하신 우리집사님 사랑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파요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