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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주 멜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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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21:49 조회6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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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애    | 2011·09·20 16:06 | HIT : 207 | VOTE : 13
 
 

 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 대광의 모든 가족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멜번에서 김명애 인사드립니다
 혹시 제가 안보이면 궁금해 하시거나  걱정하시는분 이
 계실까봐    홈피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요일에  인사글을 올렸는데 애써 쓴 글이  에라가 나는 바람에
 이제사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둘째자부 산후조리 해주려고  미리왔는데  피로가 가시지 않아서 힘이드네요
 인터넷으로  지난주일 목사님 설교도 듣고 찬양부르기대회도  보았는데 참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먼곳에서 가만히 앉아서  다 보고 있으니 먼곳에온것 같지도 않네요
 애기 순산하고  회복 빠르도록 기도좀 해주셔요 그래야 빨리 한국으로 갈수있답니다
 그리고 1구역 이혜선집사님 잘계시는지  교회홈피에 오시면  연락좀 주셔요^*^
보고싶네요
 만나는날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장지현
 집사님 손자? 손녀? 얻게되신것 축하합니다
순산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선물을 멀리까지 가서 직접 돌도실테니까 정이 더할것 같군요
멜본의 거리마다 도토리가 깔렸다는데,
도토리묵 많이 해드시고 힘내셔서
자부산후조리 사명 잘 감당하고
기쁨 가득 안고 건강하게 오세요
11·09·23 16:53 수정  삭제
 
 




권귀석
 집사님, 홈피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 이제야 글을 읽게되네요.
그 동안 혹시 둘째 자부가 순산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먼 이국땅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희들도 이곳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적응하느라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매일 내어주는 숙제에 무척이나 힘들어 합니다.
이집사도 아침에 도시락 3개(은빈, 예은, 그리고 저) 싸느라 무척이나 정신이 없어 합니다.
메뉴는 뭘로 할까 매일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이런 고민하지 않았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주부 역활을 하는가 봅니다. ㅎㅎㅎ
11·09·25 14:13 수정  삭제
 
 




김명애
 목사님 그동안 안녕하셔요? 여기는 멜번 서쪽이라서 그런지 도토리가 안보이고 이제 봄이라서 유채꽃이 만발 하네요 벚꽃도 피었구요 ^*^ 어제는 근처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이있는데 중고품도 있고 여러나라 사람들 먹거리도 있는데 재미있더군요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려 들어왔더니 뭐가 문제인지 안되네요
아직 출산 느낌은 없고 여러가지 손자 맞이할 준비 하느라고 하루해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1·09·26 13:13 수정  삭제
 
 




김명애
 집사님 너무 반가워요 우리1구역이 멀리떨어져 있어도 인터넷으로 만나니 서로 마주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항상 몸건강하시고 적응 잘하셔요 가족 모두 안녕을 빌겠습니다
11·09·26 13:2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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