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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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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21:48 조회5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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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전교인 체육대회를 기억합시다
 그날 연휴라고 놀러 가시는분...
권동춘 집사님의 체포조에 걸리지 마시고
 들리는 이야기로는 전국의 CCTV 다 동원한다고 카던데..
전교인 체육대회에 다같이 참여합시다..
 
 



 

2011년 02월 14일 09시 22분에 가입
시온찬양대 지휘자 입니다
 실물이 더 잘생겼습니다... ('.^)/
 


장지현
 시온찬양대원의 글인지? 아니면
타임머신을 타신 집사님의 글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교인들의 고민과 교회의 형편을 아주 잘 대변해주셨군요
대단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모처럼 맞이하는 연휴에
교회체육대회를 하게 되어
교인들의 마음에 갈등을 일으키고 무겁게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지난해까지 체육대회를 야외예배와 더불어 주일에 했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소홀히 되고 예배에 빠지는 분들이 적지 않아
공휴일로 옮기다보니 공교롭게도 연휴가 되고 더욱이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교인들의 형편을 더 배려하고 헤아려주지 않는듯한 느낌이 들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대회를 주관하는 2남선교회와
여러분을 섬길 구역장님과 권찰님 그리고 교회학교 각 부서에서는
다른 곳에서의 천날은 아니고 하루보다 나은 날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실 것입니다.
주일에는 하나님과 집중적으로 교제하시고
체육대회가 열리는 그 다음 날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성도들과 뜻깊고 의미있는 교제들을 많이 나누게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11·09·23 17:18 수정  삭제
 
 




임종삼
 어찌 시온찬양대의 글이 겠습니까
체육대회에 많이 참석해 달라는 홍보성으로 만든겁니다
목사님의 고민과 성도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글로서 잘 전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제가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많이들 참석하실것 같습니다.
11·09·26 10: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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