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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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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21:44 조회5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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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0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의 복수성을 알 수 있고, 동시에 창조 사역에 있어서 unity 즉 일체성을 볼 수 있다. 성부,성자,성령이 함께 하셨다. 同使役 (복수성, 일체성)




마태복음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성부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성자 하나님은 세례를 받고 계신다.

‐성령 하나님은 비둘기 같이 내려오고 계신다.

한 사역을 하시는데 삼위 하나님이 구별된 사역을 하고 계신다. 역할이 있다. (복수성, 구별성)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삼위 하나님의 동등성, and로 묶여 있다. 또한 삼위가 구별된다.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으로 구별된다. 복수성을 볼 수 있다. 세례사역의 일치성을 볼 수 있다. (동등성)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은 성자 하나님이다. 성자 하나님은 곧 성부 하나님이시다.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 그리시도는 아버지의 독생자이시다. 성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다.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독생하신 하나님이다.는 아들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다.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아버지가 하나님이면 아들도 하나님이다. 하나님이라는 측면에서 성부와 성자는 동일하신 하나님이다.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하나님이라는 측면에서 하나이다.




사도행전 5: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나타난다. 동일성을 나타낸다.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복수성, 일체성(창조 사역, 세례 사역), 구별성이 있다.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이 나 한 사람에 대해서 모든 것(관심,사랑 등)을 쏟아 붙고 있다.







<성부 하나님의 사역> 에베소서 1:3~14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한시적인 세상 것과 대비된다. 하늘에 속한 것은 영원 무궁하다) 모든(한 가지가 아닌 모든 것을 주신다) 신령한(하나님적인 복이다. 인간적인 것이 아니다)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나는 영원의 존재이다. 왜냐하면 창세 전에 나를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태어나는 것은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진행된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셨기에 나는 하나님이 믿어지게 된다. 어느 사이인가 믿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태어나고 안 태어나고는 하나님의 의지이다. 예정과 선택은 같은 말이다. 중생(거듭 태어남)의 역사는 선택된 사람에 한해서만 일어난다. 어떤 한 사람이 선택되었는지, 선택되지 않았는지는 그 사람이 죽고 나서야 알 수 있다. 지구적인 사고 방식으로 하나님의 우주적인 사고를 하니까 모순이 생기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고해야 한다. 구원 받지 않은 자가 하나님을 원망할 수 없다. 왜냐하면 피조물이 창조자에게 감히 말 할 수 있는가? 우리의 죄성에서 나오는 오염된 부분으로 종종 창조주에 대해 원망하고 있다. 이것은 죄악이다.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부 아버지는 창세 전에 우리를 선택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를 아들로 삼아 주셨다. 하나님은 김길수의 아버지이시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받은 존재이므로 ‘찬송이 솟구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성자 하나님의 사역>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자, 죄의 노예, 영원한 형벌을 받을 자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해 주셨다.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再)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이 죄를 짓기 전에 통일된 상태였다. 천국에서 재통일 된다)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이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심. 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 하나님>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내 것이다. 성령이 내주하고 계신다)을 받았으니 나는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자이다. 질 그릇이 보배를 품고 있는 것과 같다. 절대로 나부터 출발해서는 안된다.  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이 계약금을 지불한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는 삼위 하나님의 spot light를 받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신조>

In the unity of the Godhead there be three persons,  of one substance,  power,  and eternity;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Ghost.  The Rather is of none, neither begotten nor proceeding; the Son is eternally begotten of the Father; the Holy Ghost eternally proceeding from the Father and the Son. ‚




단일(單一)한 신성(神性)에 삼위(三位)가 계시니 곧 그 본질(本質)과 권능(權能)과 영원성(永遠性)이 동일(同一)하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시다.  성부(聖父)는 그 누구에게 속하시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나시지 아니했으며 나오시지도 않으시며,  성자(聖子)는 아버지에게서 영원히 나시었고,  성령(聖靈)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영원히 나오신다. ‚




⑴삼위(三位)가 계신다. 




⑵그 신성(神性)은 동일(同一)하다. 




⑶삼위(三位)는 각각(各各) 구별된다.  이 부분이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명칭(名稱)의 특유성(特有性) : 성부는 성자일 수 없고, 성령은 성자일 수 없고, 성부일 수도 없기 때문에 삼위의 이름들은 서로 교환될 수 없을 만큼 각기 구별된다. 




⑷일체(unity) : unity는 유니타스(unitas)로서 통일성(統一性)이란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단일성(單一性) 혹은 일체(一體) 뜻으로서 삼위(三位) 밖의 어떤 한 본체(本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삼위(三位)의 신성(神性)이 하나이며,  따라서 유일(唯一)독특(獨特)한 한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모두 그 신성과 본질이 하나요,  동질이시며,  그 속성들이 모두 동질·동등이시기 때문에 유일한 참 하나님이시다.  이 유일한 살아계신 참 하나님(one only,  the living and true God)밖에 다른 신이 땅 위에서나 하늘에서나 그 류(類)를 찾아 볼 수 없다. 삼위가 각각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일체이신 하나님은 유일 독특하여 어떠한 단일신도 이에 비교될 수 없다. 그러나 구약의 유일신 신앙은 → 출애굽 후와 가나안 입성 후의 단일신 신앙으로 전락되었고,  혼합주의(syncretism)화 되었다. 




⑸ 구약 시대에도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영원부터 계셨으나 주로 여호와 성부 하나님이 전면에 나타나셨음.  성자 하나님은 예언의 대상으로,  성령 하나님은 직책(선지자,  제사장,  왕)을 맡은 자에게 지혜를 부어주는 분으로 조금 계시되었다.  신약 시대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계실 때에는 성자 하나님이 인간과 밀접한 관계에 계셨고,  성령 강림 후에는 성령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과 밀접한 관계 속에 계신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이 구속 사역에 항상 함께 일체로 역사하신다. 




① 창조 사역: 창세기 1:1 ‐ 요한복음 1:3 &10 ‐ 창세기 1:2

② 구속 사역: 에베소서 1:3‐14

③ 은사 사역: 로마서 12:3‐8 ‐ 에베소서 4:7‐12 ‐ 고린도전서 12:4‐12

④ 위로 사역: 로마서 8:26‐39




① 창조 사역: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복음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② 구속 사역: (에베소서 1:3‐14)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③ 은사 사역:

(로마서 12:3‐8)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에베소서 4:7‐12)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4‐12)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④ 위로 사역: (로마서 8:26‐39)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교리 요약>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로 계신다. (즉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계신다.

‐삼위 하나님은 그 본질과 능력과 영광이 동등하시다.

‐성부는 영원 자존하시다.

‐성자는 영원토록 성부에게서 탄생하셨다.

‐성령은 영원토록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오신다.

‐삼위 중 한 분이라도 부인하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 된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정리하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계신다. 그 삼위의 신성은 동일하면서 구별되며, 인간이 만든 어떤 신과도 완전히 다른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출처: 사랑의교회(제자훈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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