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권동춘    | 2011·06·19 09:34 | HIT : 284 | VOTE : 5
 
 

 김미연 집사님!
김은희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을 얻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우리보다 우리의 필요를 더 잘 알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 시간! 아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을 집사님 부부와
 많은 분들의 기도로 받은 귀한 아들 입니다 



귀한 아들을 하나님의  상급으로 알고
 기도와 사랑으로 자라게 하십시요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
 힘들지 않다고 한다면 거짓입니다
 자녀를 향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참고 견디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우리의 부모님이 나를 위해
 그렇게 하신 것 처럼......


하지만  너무 염려하지 마십시요
 힘든 만큼 감사도 크기 때문입니다.



귀한 아들이 영육이 강건하게 자라서

 하나님께도 영광이요,
교회의 이름을 높이는 큰 일꾼이요
 사람들에게도 존귀와 귀중히 여김을 받는 자요
 집사님 가정의 큰 보람이 되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오고가는 소식이 감사의 제목으로 가득하기를 ......


                                                                        2011. 6. 19. "당신이 있어 행복한 사람"


추신:세명 정도 되면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찬양
 저희 가정을 위해 언제나 한결 같은 관심과 사랑과 기도로 마음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머러스 하시고 때론 진지하며, 세아이를 둔 사랑많은 가장으로, 신앙인으로 배울것이 많은 집사님을 그리스도안에서 만나고 교제하여 참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가정에 주신 꿈과 비젼을 이루어나가시기 바라며 계획하시는 모든것 성취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추신: 집사님은 말씀을 참 재미나게 즐겁게 잘 하시는줄 익히 알고 있었는데, 글솜씨가 책을 써도 좋을만큼 탁월함에 사뭇 놀랬습니다. 멋진 집사님 화이팅!!
11·06·19 16:18 수정  삭제
 
 




임종삼
 저도 덤으로(??) 축하 왕창 드립니다.
11·06·25 10:51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