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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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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21:15 조회8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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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누구신가?




시간 Table을 철저히 작성하자. 신문 본 시간, TV본 시간… 하루 두 시간을 채우자. 다른 것을 못하더라도 두 시간을 바치자. 공부 잘하는 학생은 집에서 시간을 투자한다. 잠은 몇 시간 잤는지, 기도는 어디서 했는지, 기록하도록 하자. 그것이 내 것이 되면 쓸 필요가 없다. 내 것이 될 때까지는 훈련을 거듭해야 한다. 주일 예배에서 느낀 점, 나에게 다가 온 점을 기록하자. 그리고 적용할 사항은 무엇인지. 제자 훈련이 힘들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그리고 제자훈련에 전념하자. 교회도 나에게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식적으로 큰 사람이 아닌가? 비정상적 크리스챤으로 성장하고 있지는 않는가? 마음에 다가와야 한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시간을 투자해야 될 수 있다. 제자훈련은 시간 싸움이다. 기도하고 말씀 읽고 경건서적을 읽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가 어찌 게으를 수 있겠는가? 높은 신분일수록 신분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우주의 황태자이다. 황태자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섬겨 주기만을 바래서는 안된다. 스스로 섬겨야 한다. 오늘부터 제자훈련을 정식으로 받도록 하자. 목사는 나를 도우려고 주님이 보내준 종이다.




다음 말씀은 김목사님이 새벽기도 시간에 설교하신 말씀이다.

(사사기10장 1~5) 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 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4 그에게 아들 삼십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두었었는데 그 성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칭하더라  5 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

사사는 Judge이다. 자식이 삼십이 있으려면 부인이 몇 명 있어야 겠는가? 이들은 인생보고서를 어떻게 쓸까? 돌라와 야일 같은 자가 될 것인가? 하나님과 함께한 후사. 신분만 우주의 황태자, 우주의 부자가 아니라 생각과 행동 모두가 함께 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대한 명예의 전당과 믿음의 전당에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변화는 내가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되는 것이다.




(빌립보서 3:7‐14)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되기 위해서는 전력질주 해야 한다.포기하고 얻으려고 하는 열심히 필요하다. 세상에는 Buy Korea가 있다. 증권은 원금도 깎아 먹을 수 있지만 Buy Heaven은 하늘의 배율로 보상해준다.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크리스챤의 삶은 대충 살 수 없다. 7,80년만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산다면 영원히 보상 받고 살 수 있다. 하나님이 천국복음을 주셨다. 우리는 천국 증권을 잘 모른다. 영원의 삶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긍정적인 면에서 생각하자. 천국 증권 꼭 붙잡고 놓지 말자. 진짜 부자는 천국에서 부자로 살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천국에서의 삶이 달라진다. 그래서 제자훈련을 철저히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신다. Paper를 잘 쓰자. 느낀 점, 배운 점, 결단한 것을 하나님께 보고하자.




하나님이 나의 삶에서 어떤 관계에 있는가?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 객관적으로 성경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나자. (역대상 29: 10~12)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욥기 1:20,21)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역대상 29: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역대상 29:16,17)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하나님이 어떤 품성을 갖고 계시는가? (시편90:2)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하나님은 스스로 존재 하시는 분이시다. 천지 창조가 이루어지기 전부터 존재 하시는 분이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분은 즉 영존하는 분이시다. 영원자이시다. 그 분은 우주를 창조하셨다. 조성하셨다. 그 분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옛날에 한 번 창조하시고 만 것이 아니라 지금도 창조의 활동을 하고 계신다. 표현은 그 사람의 신앙을 나타낸다. 우리 사고의 반경이 넓어져야 한다.




(예레미야 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우주에 충만하신 분,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아니 계신 곳이 하나도 없으신 분이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신다. 졸지도 아니 하신다. 투명한 크리스챤이 되어야 한다. Negative한 면에서 내가 죄 짖는 것을 억제하는 면을 갖고 계신다. 긍정적인 면에서 은혜를 많이 받아야 한다. 신앙은 하나님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우리는 나로 충만해 져 있다. 지금까지의 나의 History. 하나님으로 충만해지자.




시편139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19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20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22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이 정말 무소부재하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예레미야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모든 육체의 하나님에서 하나님은 모든 살아 있는 것을 창조하셨다. 요즘 세상에는 게놈이니, 복제 인간이니 하는 과학기술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은 DNA구조를 알려고 수 많은 과학자들이 매달려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능 하심에는 미치지 못하신다. 하나님의 창조 비밀을 사람이 쉽게 알아 낼 수 있을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 믿음을, 내 삶을 건설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먼저 충만해야 한다. 우리 뒤에는 여원한 백이 있다.




(야고보서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다. 그는 각종 좋은 은사와 온전한, Perfect한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다. 빛들의 ‘아버지’에서 아버지로서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Perfect한 온전한 선물을 주시고 한 번 주시겠다고 하면 변함없이 어김없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시다. 어린이는 아버지가 돌보지만 장성하면 스스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소아 어른이 되면 안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은 성경이다. 1,700장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성경은 백지 수표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백지 수표이다. 이런 백지 수표를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치 않고 죽을 것인가? 하나님은 한 번 말하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일점일획이라도 안 이루시는 것이 없다. 나는 성경에 얼마나 사로 잡히기를 원하는가? 내가 애독하는, 가장 사랑하는, 모든 생활의 지침으로 생각하자. Complex가 많은 자에게 이 백지 수표를 사용하자. 비교의식이 많은 자에게 열등의식을 없애주자. “신명기 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0: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 경외하고, 순종하고, 사랑하자. 내 행복을 위하여 여호와께서는 이 규례를 지키라고 하신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어진 것이다. 행복해진다고 보장해 주시는데 왜 성경을 읽지 않는가? 성경을 재미 있게 읽어야 한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한 것은 인간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가?  행복이라는 Focus를 갖고 보아야 한다. 성경에 근거하여 이야기 해야 논리적이며, 근거를 댈 수 있어야 한다. 돕는 베필에서 우리는 세속적인 개념을 갖고 있어서 돕는 배필은 손해 보는 것과 같이 생각될 수 있다. 돕는 것은 부자가 도울 수 있다. 남자는 다스리는 은사를 여자에게는 돕는 자의 은사를 주셨다. 다스린다는 개념도 바뀌어야 한다. 성경적인 것은 다스린다는 것은 섬기는 것이다. 예수님도 섬기려고 오셨다. 그래서 나는 가정에서 아내를 위해, 자식을 위해 어떻게 섬길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돕는 자와 다스리는 자가 연합하는 곳이 천국이다. 다스리는 특권을 아담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부담으로 오는 것은 내가 아직 영적으로 미숙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킬 수 없는 것은 주시지 않는다. 능히 지킬 수 있는 말씀만 주신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것이 하나님이시다. 많은 면에서 성경을 Positive하게 보자.




(교리요약)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우상이다. 하나님은 창조자시며 섭리자시며 통치자시다. 인간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순종할 뿐이다. 하나님을 잘 알고 많이 아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겸손하게 하며, 큰 용기와 위로를 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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