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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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21:11 조회649회 댓글0건본문
제자훈련 7
히브리서 1:1‐2에 나타난 성경의 권위
히브리서는 히브리 크리스챤들에게 주어진 말씀이다. 이들은 구약을 신봉하는 바리새인들이 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에 특별히 그들을 위해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지금까지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말씀하신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다.
말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적어도 4000년 이상을 사람들과 말씀해오고 계셨다.
‐말을 한다는 것은 관계가 형성되고 난 후에 일어난다.
‐내가 바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뜻을 전하는 것이다.
‐표현하고 전달한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시고 말을 했을 때는 사랑의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러기에 말을 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부부관이 싸우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말을 안 하는 것이다.
언약을 주시고, 겁을 주시고 하는 것은 사랑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똑 같은 사랑의 표현이다. 사천년 동안 사랑을 말씀해 오시고 계신다.
좋은 말, 사랑을 표현하는 말을 많이 하자. 집에서 일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지는 않는가?
사랑이 담긴 말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 성경에서 말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말을 안 한다 할지라도 상대가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자로서 우리는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말을 자꾸 해야 한다.
(히1:1) ①옛적에 ②선지자들로(through, in안에서) ③여러 부분과 ④여러 모양으로 ⑤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히1:2) ⑥이 모든 날 마지막에 ⑦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①구약시대
②‐1 선지자들로(through, in안에서): 단순히 하나님의 도구로서 하나님께 사용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격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나타냄.
②‐2 선지자 개념: 광의와 협의의 구별이 있습니다.
창20:7(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에 보면, 아브라함을 가리켜 선지자라고 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중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의 인물을 가리킨다.
신34:10(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에 보면 모세를 또한 선지자라고 했음을 본다.
그러나 민12:6‐8(12: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에 보면 모세는 일반적 의미로서의 선지자와는 달랐다.
그러나 협의의 선지자는 사무엘 때부터이다(행3: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사무엘 이전의 선지자는 직임(office)을 말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하나님과 교통한다는 넓은 의미의 신앙적 영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직업적인 선지자는 사무엘 때부터이다.
히1:1절에서의 선지자들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공인된 선지자들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 시대 전체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리킨다.
★ 선지자는 누구인가? →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God's Mouth)이라고 불리운다.
③여러 번 many times
④다양한 방법으로
⑤구약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
⑥’이 날들의 마지막에’
구약 시대가 끝나고 메시야가 오심으로 시작된 새로운 시대, 곧 그리스도의 초림에서부터 재림 때까지 모든 날을 가리킨다. 이것은 신약 성경의 다른 곳에서 ‘마지막 때’ 혹은 ‘말세’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행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약5: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요일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유1:18) 1: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⑦구약 시대에 선지자 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신약 시대에 와서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적으로 말씀하심을 시사합니다.
☞ 본문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계시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은 성경을 1천6백년 이상을 통해 기록하게 하시고, 이천 년 동안 보존케 하시고, 여러 대를 거쳐 선교사들을 통해 번역케 하시고, 당신의 손에 들려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에 대하여 당신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앞으로 성경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⑵ 만들어짐을 받은 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더욱이 죄로 인해 죽은 인간이 영존하신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당신 자신이 어떤 분임을 보여주시고(계시) 깨닫게 하시지 않는다면 인간은 하나님을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참고/로마서 3:10‐18 : 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자신을 인간에게 다양하게 계시하셨습니다.
다음 도표를 보시고 묵상을 해보세요.
계시 방법
시 대
성 경 구 절
①직접 말씀하심
아담∼아브라함, 모세
창1:28‐30;
②꿈을 통해
야곱, 요셉
창28:12; 창37:5
③선지자를 통해
사무엘∼신약시대 전
삼상3:21; 행3:24
④예수님 통해
예수님 살아 생전
⑤사도를 통해
마태복음∼요한계시록
⑥성경을 통해
출애굽 이후∼오늘까지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라 →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셨다’ 하는 계시 그 자체입니다.
사랑의 교회(제자훈련자료)
히브리서 1:1‐2에 나타난 성경의 권위
히브리서는 히브리 크리스챤들에게 주어진 말씀이다. 이들은 구약을 신봉하는 바리새인들이 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에 특별히 그들을 위해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지금까지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말씀하신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다.
말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적어도 4000년 이상을 사람들과 말씀해오고 계셨다.
‐말을 한다는 것은 관계가 형성되고 난 후에 일어난다.
‐내가 바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뜻을 전하는 것이다.
‐표현하고 전달한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시고 말을 했을 때는 사랑의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러기에 말을 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부부관이 싸우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말을 안 하는 것이다.
언약을 주시고, 겁을 주시고 하는 것은 사랑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똑 같은 사랑의 표현이다. 사천년 동안 사랑을 말씀해 오시고 계신다.
좋은 말, 사랑을 표현하는 말을 많이 하자. 집에서 일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지는 않는가?
사랑이 담긴 말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 성경에서 말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말을 안 한다 할지라도 상대가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자로서 우리는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말을 자꾸 해야 한다.
(히1:1) ①옛적에 ②선지자들로(through, in안에서) ③여러 부분과 ④여러 모양으로 ⑤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히1:2) ⑥이 모든 날 마지막에 ⑦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①구약시대
②‐1 선지자들로(through, in안에서): 단순히 하나님의 도구로서 하나님께 사용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격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나타냄.
②‐2 선지자 개념: 광의와 협의의 구별이 있습니다.
창20:7(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에 보면, 아브라함을 가리켜 선지자라고 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중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의 인물을 가리킨다.
신34:10(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에 보면 모세를 또한 선지자라고 했음을 본다.
그러나 민12:6‐8(12: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에 보면 모세는 일반적 의미로서의 선지자와는 달랐다.
그러나 협의의 선지자는 사무엘 때부터이다(행3: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사무엘 이전의 선지자는 직임(office)을 말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하나님과 교통한다는 넓은 의미의 신앙적 영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직업적인 선지자는 사무엘 때부터이다.
히1:1절에서의 선지자들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공인된 선지자들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 시대 전체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리킨다.
★ 선지자는 누구인가? →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God's Mouth)이라고 불리운다.
③여러 번 many times
④다양한 방법으로
⑤구약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
⑥’이 날들의 마지막에’
구약 시대가 끝나고 메시야가 오심으로 시작된 새로운 시대, 곧 그리스도의 초림에서부터 재림 때까지 모든 날을 가리킨다. 이것은 신약 성경의 다른 곳에서 ‘마지막 때’ 혹은 ‘말세’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행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약5: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요일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유1:18) 1: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⑦구약 시대에 선지자 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신약 시대에 와서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적으로 말씀하심을 시사합니다.
☞ 본문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계시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은 성경을 1천6백년 이상을 통해 기록하게 하시고, 이천 년 동안 보존케 하시고, 여러 대를 거쳐 선교사들을 통해 번역케 하시고, 당신의 손에 들려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에 대하여 당신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앞으로 성경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⑵ 만들어짐을 받은 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더욱이 죄로 인해 죽은 인간이 영존하신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당신 자신이 어떤 분임을 보여주시고(계시) 깨닫게 하시지 않는다면 인간은 하나님을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참고/로마서 3:10‐18 : 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자신을 인간에게 다양하게 계시하셨습니다.
다음 도표를 보시고 묵상을 해보세요.
계시 방법
시 대
성 경 구 절
①직접 말씀하심
아담∼아브라함, 모세
창1:28‐30;
②꿈을 통해
야곱, 요셉
창28:12; 창37:5
③선지자를 통해
사무엘∼신약시대 전
삼상3:21; 행3:24
④예수님 통해
예수님 살아 생전
⑤사도를 통해
마태복음∼요한계시록
⑥성경을 통해
출애굽 이후∼오늘까지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라 →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셨다’ 하는 계시 그 자체입니다.
사랑의 교회(제자훈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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