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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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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21:09 조회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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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권위




항상 투명한 삶을 살도록 하자. 우리 크리스챤들은 투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시험만을 허락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은 결단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나의 행동 모두를, 일거수일투족을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신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진리에 사로잡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권위주의적인 것(‐ism)은 좋지 못하다. 권위가 없을 때 권위주의적이 된다. 권위자체는 좋은 것이다. 하나님은 권위를 갖고 계신다. 현재는 Post Modernism시대라고 한다. 이것은 기존 권위를 부정하는 것이다. 부모의 권위, 스승의 권위를 부정하고 현재 나만의 권위만을 인정하는 것이다. 돈이 권위주의의 상징으로 대변되는 시대이다. 이 시대는 권위 자체를 부인하는 시대로 달려가고 있다. 성경의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에게는 권위가 필요 없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최고로 생각한다. 그러기에 권위가 필요치 않다.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이다. 현대의 과학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발견해 내는 것에 불가하다.


하나님의 권위는 세 가지 정도 이다. 1)성경의 권위이다. 하나님의 말씀이시기에 하나님의 권위를 갖고 있는 것이자. 2)부모의 권위, 3)남편의 권위. 권위는 질서와 관련이 있다. 하나님의 권위는 사랑의 권위이다. 사랑이 있기에 잘못된 것을 보고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권위이다. 우리는 권위주의로 탈색된 부분이 많다. 아버지의 권위, 남편의 권위, 전문가의 권위가 있다. 병에 있어서 권위자는 의사이다. 진짜 권위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다. 대표적인 것이 목사이다. 사랑하기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순종하려는 마음을 갖고 밀고 나가면 어느 순간에 Jumping하는 순간이 온다. 우리는 내 권위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세워 주신 영적인 권위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가 신학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성경을 경이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사랑의교회(제자훈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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