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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피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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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찬목사 작성일23-11-17 11:04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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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영적  ‘루틴(Routine·일상의 규칙)’이 있어야 한다.

습관은 나를 만드는 에너지다.
생각도 행동도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 아래 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나는 할 수 없다능력이  없다이런 말들은 불신앙적 언어들이다.

먼저 부정적인 언어와 습관을 버려야 한다.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다.
나를 스스로 업신여기지 말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친히 지으신 존귀한 자다.
나를 우습게 여기는 것은 나를 지으신 이를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남을 헐뜯지도 비방하지도 마라.
하나님께 속한 자를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이요
내가 비난하는 그도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소중한 자다.
세상이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내가 정죄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의 헤아림으로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내가 사랑하고 베푼 만큼 하나님은 내게 흔들고 눌러서 넘치도록 되 갚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는 존귀하고 소중하다.
부정적인 것은 원수 마귀가 내 마음 밭에 뿌려놓은 가라지들이다.
슬퍼도 아파도 남을 원망도 하지 마라.
 

하나님은 나의 사정을 다 아신다.
위로에 하나님께 나를 위탁하라.

나의 불평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시다.
나의 원망이 하나님의 마음을 찌르고 괴롭게 하며 슬프게 한다.
내가 웃을 때 같이 기뻐하시고 춤추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라.
세상 모든 것을 대할 때 주님 얼굴을 뵙는 것처럼 하라.
말하려거든 하나님 앞에서 하고
사람 앞에서 입을 다무는 것이 죄를 짓지 않는 길이다.
세상에서 원망 불평 교만 시기 죄악,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하는 것이다.
형제에게 한 것이 하나님께 행한 것이요

내가 품은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품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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