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교회소식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때는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예찬전도사 작성일23-05-16 14:27 조회96회 댓글0건

본문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때는 없다.

오직 소망은 주께 있다.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두려움도 절망도 근심 걱정도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모든 문제의 근원이 자신이다.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인간의 능력은 극히 제한적이고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인간의 완고함이 하나님을 거스르고 죄가 되어 자신을 파멸로 이끌고 가지만
문제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

인생 나그네 길에 목적이 없고 변화가 없다면 시간만 낭비하는 헛된 삶을 사는 것이요
세상에서 잡으려 하는 모든 것이 결국은 취하지도 못할 허상만 따라가는 결과로 끝나게 됨을 알아야 한다.

변화가 일어나려면 자신의 의지보다는 전능자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야 한다.
나의 참된 목적과 가치가 바뀌어야 한다.
세상에서 구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변화란 과거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직위나 직분을 가지고서는 절대 구원받을 수가 없다.
교회의 역사는 예수님을 만나 삶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단 한순간도 존재할 수가 없다.
하나님을 멀리하게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의 우월감이나 안일한 생각이다.
언제나 자신이 문제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인생의 최대의 적이 자기 자신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고 미래를 보장할 수도 없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쌓여가는 죄를 어찌할 것인가?

세월이 흘러가면 자신의 죄를  잊을지는 몰라도 죄는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의 것이 아니요 죄를 해결 받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인간 스스로 자기 자신을 구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께로 가는 방법 외에는 소망이 없다.
모든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생명을 공급받고 살 수가 있다.

사람이 큰소리쳐도 곧 닥쳐올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죽음을 이길 장사가 없기 때문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남 진주시 대신로 243번길 16 TEL / 교회 : 055)761-6866, FAX : 055)753-8379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2006 - 2024 daekwang.info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