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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사진 "내가만난 기적의 하나님" 간증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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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20:36 조회1,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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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철  | 2011·04·14 22:18 | HIT : 200 | VOTE : 8

아래 글은 사진 뒤면에 기록 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이 발견된 글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 날 지병으로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 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가야바 대제사장의 뒤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 때까지 끌고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을 대비하여 무장군병 83명을 추가로 주위에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았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고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로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세례를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 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 포도주를 머금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번 벗겼다가 다시 씌웠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 1897년 이탈리아 가제르타에서 출생.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예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 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 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 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는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 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 두 명이 탄력 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 다른 무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 마지막으로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 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 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허리 이마 등에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이지만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 왜 예수님이 이 처참한 십자가의 고통을 당했을까요? 그것은 죄로 인해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여 영생천국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 이 시대에 전쟁과 기근으로 찢긴 소말리아에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십자가에 피흘리시고 처절하게 고난 당하신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시는 이유와 의미를 깊이 생각해봅시다.







 * 영원히 사는 길



-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 사람은 죄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은 후 반드시 심판(천국/지옥)받게 된다.



- 사람은 철학, 종교, 지식, 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죄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종말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와 영생 천국을 주신다. 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 "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 진정한 기도이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1994년 5월, 무궁화호 통근열차를 타고 동대구역을 향해 가면서 조용히 묵상기도를 하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좌석 뒤쪽에 놓여 있는 쓰레기통으로 가서 종이 한 장을 찾으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쓰레기통을 찾았고 작은 쓰레기 통에서 쓰레기를 뒤지는데 종이 한 장이 반으로 접어져 있는 것이 내 손에 잡혔습니다. 성령님께서 "그것을 펴 보아라; 하시기에 그 종이를 펴는 순간 나는 쓰레기통 옆에서 그대로 무릎을 끓으며 오열을 터뜨렸습니다. 성령님께서 펴 보라고 했던 종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가시관을 쓰시고, 머리는 헝클어진 채 얼굴은 피투성이가 되어 있고, 온몸은 채찍으로 맞아 찢기운 상태로 피를 흘리며 십자가에 달려 있는 사진이였습니다. 나는 사진을 보는 순간, 내가 있는 곳이 기차 안이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한 손에는 사진을 들고, 한 손은 가슴을 움켜잡고 사진을 바라보면서 숨이 멎어 버릴것 같은 오열을 터뜨렸습니다."나의 죄 때문에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이렇게 처참한 모습으로 피를 흘리셨나요. 주님...,"주님...," 더 이상의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가슴을 움켜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기차는 동대구역에 도착했고, 교회를 향해 가는 나의 발걸음이빨라졌습니다. 교회에 도착해서 다시 사진을 보고 울며 기도했고, 사진과 함께 기록되어 있는 글을 읽으면서 또 다시 오열을 터뜨리기를 몇 번이나 겁듭하고 나니 ,왜!  성령님께서 누군가 버린 사진을 나에게 쓰레기통에서 찾으라고 했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분명 무슨 뜻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바로 종이사진을 콩팅을 했습니다. 1994년도에 주님은 그렇게 기차안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A포용지 크기에 종이사진을 찾게하시더니 "내가만난 기적의 하나님" 간증집에 실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간증집을 읽으시고 많은 부들이 치유를 경험 한다는 전화를 주셔서 이렇게 카페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행하심으로 치유와 회복이 사진을 보는 이들 마다 경험 되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모든 영광은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 정상애전도사

 가져온 곳 :  카페 >상애집|글쓴이 : 정상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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