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의 어록 중

​도산 안창호 선생의 어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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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성 학교 학생과

     후배 청년에게 항상 훈유(訓諭)하기를-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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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말아라.

  꿈에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통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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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고서 한 집과 한 몸이 있을 수 없고,

  민족이 천대받을 때 혼자만이 영광을 누릴 수 없다.

-개인은 제 민족을 위해서 일함으로

  인류와 하늘에 대한 의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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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여! 너는 내 나라를 죽인 원수로구나.

  군부(君父)의 원수는 불공대천(不共戴天) 이라

  했으니,

  내 평생에 죽어도 다시는 거짓말을 아니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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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이 되라.

  백성의 질고(疾苦)를 어여삐 여기거든

  그대가 먼저 의사가 되라.

  의사까지는 못되더라도 그대의 병부터

  고쳐서 건전한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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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신실한 크리스천 이셨죠.

 아마도 복음에 붙들린 그분의 인격에서 나오는

 어록이지 싶어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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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앞에서 거짓 없는 신실한 자 되기를.....

 이 악한 세대 가운데.. 악인이 의인이 되는 세상

 가운데 언제나 "정직"하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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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웃어요 ^^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