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값비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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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블맨 작성일22-04-26 13:35 조회138회 댓글0건본문
“가장 값비싼 십자가”
미국의 복음전도자로 잘알려진 D.L 무디 선생이 탄광의 책임자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복음을 모두 전하고 난 무디는 마지막으로 책임자에게 “단지 믿기만 하면 됩니다.” 라고 말하며 결심을 촉구했다.
그러자 그는 “너무 싸군요. 그걸 누가 사실이라고 믿겠수?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니요.” 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무디는 그에게 “당신, 오늘 갱도에 어떻게 내려 가셨죠?” 하고 다시 물었다.
“아, 그건 단추를 누르면 저절로 승강기가 내려가고 또 올라오고 해요. 그래서 수백 피트나 되지만 쉬워요.”
“당신은 겨우 그것 밖에 안했소?” 하고 무디가 물었다.
“물론이죠, 석탄 회사에서 이미 수 많은 돈을 들여 갱도를 파고 승강기를 설치했기에 전 그저 단추만 누르면 되는 거랍니다.” 하고 그 사람이 대답했다.
“바로 그겁니다. 구원은 말할 수 없는 값을 치르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하나 뿐인 독생자가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이미 다 죄의 값을
치르셨기에 당신이 더 치러야 할 어떤 것도 없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의 구원은 결코 공짜가 아니며.
오히려 말할 수 없이 큰 값을 치른 은혜의 선물인 것입니다.
미국의 복음전도자로 잘알려진 D.L 무디 선생이 탄광의 책임자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복음을 모두 전하고 난 무디는 마지막으로 책임자에게 “단지 믿기만 하면 됩니다.” 라고 말하며 결심을 촉구했다.
그러자 그는 “너무 싸군요. 그걸 누가 사실이라고 믿겠수?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니요.” 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무디는 그에게 “당신, 오늘 갱도에 어떻게 내려 가셨죠?” 하고 다시 물었다.
“아, 그건 단추를 누르면 저절로 승강기가 내려가고 또 올라오고 해요. 그래서 수백 피트나 되지만 쉬워요.”
“당신은 겨우 그것 밖에 안했소?” 하고 무디가 물었다.
“물론이죠, 석탄 회사에서 이미 수 많은 돈을 들여 갱도를 파고 승강기를 설치했기에 전 그저 단추만 누르면 되는 거랍니다.” 하고 그 사람이 대답했다.
“바로 그겁니다. 구원은 말할 수 없는 값을 치르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하나 뿐인 독생자가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이미 다 죄의 값을
치르셨기에 당신이 더 치러야 할 어떤 것도 없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의 구원은 결코 공짜가 아니며.
오히려 말할 수 없이 큰 값을 치른 은혜의 선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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