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나보세요

정현승  | 2011·01·08 19:48 | HIT : 340 | VOTE : 19
 
 

 우리는 사람의 몸에 짐승의표를 절대 받아서는 안된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14:9-11)
머지않아 어느날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면 구원받은 성도들은 휴거 (공중들림)되어 버리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666표(RFID,베리칩)를 받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게된다. 그날에는 현금이 매매의 수단이 되지 않을 것이고 그 표(RFID,베리칩)가 없이는 물건의 매매를 할 수 없으므로 모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질 것이다. 그러나 불행한 사실은 그 표를 받으면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영원토록 고통받게 되는 것이다. 이 표는 매우 편리하지만 인간의 사상과 감정 이성까지도 적그리스도(장차 세계정부를 다스릴 통치자)에게 조종이 당하는 표이다. 쉽게 말해 인간이 로보트 처럼 된다는 말이다. 그 짐승의 표는 "너는 나에게 속한 것이다"라는 사탄의 표시이다. 이 표를 받는 순간 하나님께 버림받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 속에서 고통당하는 삶을 산다. 그래서 이 표(베리칩)은 어떤 경우에도 받아서는 안된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계시록13:16-18)
하루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세요.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 마이크로칩(666)이 몸에 인증되는 순간부터 영원한 지옥행입니다. 비록 이 땅에선 편하고 만족스러울지 모르나 그 칩을 받는 순간 바로 사탄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빨리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이유정
 아무나 봤습니다... 정말 앞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힘들어집니다...예수믿는 즐거움이 이세상 유혹을 이겨야 하는데...뜨겁게 기도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느듯 이 세상의 편리와 달콤함에 젖어들지 않게요..심히 염려가 됩니다...하지만 예수님음 늘 승리자였습니다...우리의 영웅 당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아멘!!!
11·01·18 08:43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