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부 달란트 잔치와 스크린 영어 교실

이영순  | 2010·11·08 23:02 | HIT : 325 | VOTE : 18
 
 

 정말 기대를  했습니다.
한 걸음, 한걸음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이 벅찰 정도로  밀려옴을  나누고 싶습니다.
 " 애들아 ~~ 하나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예수님의 몸인 대광의포도나무에 잘 달려있는 튼실한 가지가 되어
 주렁주렁 열매를 맺는  알곡들이 되어 주렴...
우리의 작은  헌신과 사랑이 다가오는 믿음의 새대를 이끌어갈
 다음세대에 좋은  한 알의 밀알로 사용됨을 감사 ^ . ^
 !!!우리 최명숙 권사님의 숨은 사랑과  늘 섬김이
 저도 나이가 들어 그렇게 예쁘게 섬길 수 있게 되었으면 ...
재밋고  맛난 잔치였습니다.  홧팅 !!! 소년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