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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송축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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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19:13 조회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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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희  | 2010·05·12 17:37 | HIT : 387 | VOTE : 14
 
 

      아버지 하나님 송축하옵니다.
      천지를 주관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어디서나 계시니 우리는 행복합니다. 생명과 진리를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역 예배는 정다운 이웃이며 모든 믿는 자들에게 영적인 가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인데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 인류에 구주이신 주님. 오, 주여! 피와 물로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는 축복이요 영광이옵니다. 성전은 목사님의 말씀과 축도로 번성하면서 아버지여 축복을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큰 영광 받으시옵고 목사님 성령 감화 받으사 강건케 하옵소서. 대광 성도님들 주님께 기쁨 되어 살리니 범사에 형통하게 하게 하소서. 하늘과 온 인류는 육신과 영원을 주시고, 비옥한 땅 천지 끝없는 바다 산 길 목마르지 않는 영생수를 주신 무한 가능한 여호아여 영원히 송축하옵나이다. 살기 좋은 금수강산 , 해, 달 새벽별은 그리도 아름답고 영롱한지요. 봄에는 꽃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쪽빛 바다가, 가을 산은 단풍이 물들고, 겨울에는 하얀 눈이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부족하여도 사랑의 주 예수님을 친히 모시렵니다. 우리영혼 봄날되어 주와 함께 할 때, 그 평화 우리에 깃들고, 쓸쓸히 살아가는 동안 주여 동행하여 주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한마음 되게 하소서. 천지를 주신 하느님 지금은 그 먼 세월 환희와 축복으로 절정의 세월을 살고 있습니다. 육신이 끝나는 날 아버지가 계신 호화롭고 아름다운 천국으로 갈 것입니다. 하늘이 주신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들고 밤하늘엔 보석을 뿌린 듯 아름답고 영롱한 별들입니다.
    이른 새벽 숲속, 자욱한 안개는 아침 이슬이 되어, 맑디맑은 은구슬은 향기로운 꽃잎이 노닐고 따사로운 햇살은 흙이 되어 바람되어 삶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우리 소망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영원토록 찬양하렵니다. 주님의 넓은 사랑안에 늘 인도하소서.  깊은 믿음으로 마음 세계가 흐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은혜와 사랑으로 지켜주소서. 아버지 하나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성도 하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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