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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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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19:09 조회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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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love  | 2010·04·04 19:06 | HIT : 459 | VOTE : 18
 
 

 서경22기 아버지 학교가 우리교회에서 개설되었습니다.
장소를 허락하여 주심과 주방봉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며
 교회가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와 민족이 산다고 합니다.

학급별로 차이가 있겠으나 일반 학교 학생의 30%정도가 결손가정인것 같습니다.
청소년의 문제는 어른의 문제이고 어른의 문제는 가정의 문제이며
 가정의 문제는 부모중에서도 특히 아버지의 문제입니다.

아버지 학교는 가정회복운동이며 관계회복운동입니다.
아버지의 아버지와의 관계회복
 부부간의 관계회복
 부모 자녀간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좋은 관계는 더 매우 좋게하는 운동입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가정을 계획하신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적합한 가정으로의
 회복이 어느때보다도 더욱 절실한 시기에 서경22기가 우리교회에 열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교회에 많은 분들이 어려운 가운데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동참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4시 40분부터 10시20분까지 긴 시간동아 무엇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하신 분에게 한마디
"와 보라"
하나님의 은혜가
 기대하는 것보다
 이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몇배로 넘치고 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는 이 땅의 아버지들께오서는 힘들지만 시간을 내어서 
언젠가 꼭 아버지학교를 수료하기시를 바랍니다.
등록금이 아깝지는 않을 것입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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