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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같은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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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17:46 조회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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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成  | 2009·01·02 18:21 | HIT : 366 | VOTE : 25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듯 합니다.
포근함은 아니더라도 온기는 있을만 하지만
 살을 에이는 추위에 많은 사람들의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 아침 QT를 통하여
 반드시 통과해야 할 육신의 몸을 입은 예수님의 숙제를 생각합니다.
광야같은 이 세상에서 마귀와의 싸움은 불가피한 것이며
 그 시험을 통과할 때만이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었음을
 다시한번 간절하게 느끼게 됩니다.

가끔씩 매스컴에서 자기사람만 너무 중용하여 말썽이 된 것을 보게 됩니다.
내사람이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
일가친척? 동향? 몇십년을 같이 생활한 사람?
가끔씩 직장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오늘 QT에서 육신의 몸을 입은 예수님의 숙제를
 함께하는 우리가 바로 예수님의 사람인 것 같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향해 같은뜻 같은맘으로 가는 사람이 내사람이 아닐까요? 
그런 사람을 중용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가끔씩 어떤 사람이 내사람인지? 잘 모르나 봅니다.
저도 오늘 하루 예수님의 숙제에 열씨미 동참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광야같은 세상에서 승리하신 모두를 축하합니다.
누가? 예수님께서!!!!!!!!!!!!!!!!!!!!!!!!!!!!!!

에이브라함 링컨대통령이 말하길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막 개봉한 2009년!
하루하루를 채곡채곡 채워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1위에 뽑히도록 경주하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행복해질 수 있는 단 한 가지 길은,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아예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가는 세월 붙잡을 순 없는 것이고,
오는 세월 막을 수는 없는 것일 테니
 가고 오는 세월 속에 내 마음과 몸 그냥 띄워 보낸다.
사랑하는 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어제 그리고 오늘, 내일 항상 그렇게^^
 
 



 

2008년 01월 12일 17시 13분에 가입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
 
 




인생의 여정^^
 우리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인생의 여정은???????

현실에 감사와 은혜가 넘치지
않고는 진정 하나님을 만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의를 구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힘을 얻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축복하오며...

새해에는 더욱
주님과 많은 대화로
하나님의 맘의 깊이와 넓이를
깨닫게 하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오며 찬양하는 날 입니다.

귀한글 속에서 감동을 받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9·01·03 10:1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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