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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강단 꽃 장식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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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29 17:34 조회6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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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엽  | 2008·10·13 00:09 | HIT : 374 | VOTE : 6
 
 

  형형색색의 꽃들도 저마다의 은은한 향기와 고운 자태로 조화로이 앉고서서 사이좋게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기쁘게 한 목소리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듯 합니다.
  이 넓은 세상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저희들 예수님 이름으로 대광교회에서 만나게 하신 하나님, 꽃 한송이 한송이가
 서로 겸손하게 받쳐주고 힘이 돼 주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폼이 되듯 저희들도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며 감싸주며
 진심으로 중보기도하며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주 강단 꽃꽂이 봉사로 잔잔한 가을의 평화같은 기쁨을 한아름 안겨주시는 최 용순 집사님, 가시에 찔리고 베이고 굳은살이 박혀도 늘 눈물로써 주께 감사,찬송 드리는 은혜로운 그 모습이 그 어떤 꽃보다 더 향기롭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오묘하신 방법으로 하나님의 선한 백성들을 세밀하게 도우시고 넘치도록 채우시는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밝은 해바라기 웃음안고 빛나는 하루를 시작하는 대광의 가족들에게 기쁨과 평안을 충만히 채워주시옵소서.
  꽃들이 향기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듯 저희들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구원의 감격을 날마다 기억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의 그윽한 향기를 드러내는 풍성한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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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세엽집사님의 게시판 데뷰를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게시판에서 집사님의 말씀처럼
집사님으로 인해 우리 게시판 이용자들이
'사이좋게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기쁘게 한 목소리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가 많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칭송하는 참베이커리의 신선함과 풍성함의 그윽한 양기가
이곳에서도
넘쳐나기를 ...
08·10·14 09:28 수정  삭제
 
 




和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꽃장식을 해놓은 게 꼭 심겨져 있는 것처럼 아름답더니
최용순집사님 솜씨였군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08·10·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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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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